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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어컨 실외기 분리 바로 가능한 쉬운 조치 방법 알아보기: 초보자도 따라 하는 셀프

by 23dsfjlka 2026. 2. 10.
에어컨 실외기 분리 바로 가능한 쉬운 조치 방법 알아보기: 초보자도 따라 하는 셀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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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어컨 실외기 분리 바로 가능한 쉬운 조치 방법 알아보기: 초보자도 따라 하는 셀프

가이드

에어컨을 이전 설치하거나 베란다 청소, 혹은 실외기 교체를 앞두고 계신가요? 전문가를 부르면 가장 편하겠지만, 간단한 원리만 이해하면 누구나 안전하게 실외기를 분리할 수 있습니다. 특히 이사 비용을 절감하거나 급하게 장비를 옮겨야 할 때 유용한 정보를 정리해 드립니다.

목차

  1. 실외기 분리 전 반드시 체크해야 할 준비물
  2. 냉매 회수(펌프 다운) 작업의 중요성
  3. 단계별 실외기 분리 절차: 가스 모으기부터 배선 해체까지
  4. 안전한 보관 및 이동을 위한 마무리 조치
  5. 작업 시 절대 놓쳐서는 안 될 안전 수칙

1. 실외기 분리 전 반드시 체크해야 할 준비물

작업을 시작하기 전, 중간에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필요한 도구를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.

  • 몽키 스패너 (2개): 배관 연결 부위인 너트를 풀고 조일 때 필요합니다.
  • 육각 렌치 세트: 실외기 서비스 밸브를 열고 닫아 가스를 가두는 핵심 도구입니다.
  • 드라이버 (+, -): 전선 덮개를 열거나 고정 나사를 풀 때 사용합니다.
  • 절전 테이프 및 마감재: 분리된 배관 입구에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도록 막는 용도입니다.
  • 장갑 및 안전화: 미끄러짐 방지와 손 보호를 위해 반드시 착용합니다.

2. 냉매 회수(펌프 다운) 작업의 중요성

실외기를 그냥 분리하면 배관 내부에 가득 찬 냉매 가스가 공중으로 유출됩니다. 이는 환경 오염의 원인이 될 뿐만 아니라, 나중에 에어컨을 재설치할 때 가스를 새로 충전해야 하므로 비용 발생의 원인이 됩니다.

  • 경제성: 기존 냉매를 실외기 컴프레서 안으로 몰아넣어 보존함으로써 충전 비용을 아낍니다.
  • 환경 보호: 냉매 가스(프레온 등)의 대기 방출을 막아 환경 부하를 줄입니다.
  • 안전성: 고압의 가스가 갑자기 터져 나오는 사고를 방지합니다.

3. 단계별 실외기 분리 절차: 가스 모으기부터 배선 해체까지

가장 핵심이 되는 작업 순서입니다. 순서가 바뀌면 가스가 새어나갈 수 있으니 주의 깊게 따라와 주세요.

Step 1: 에어컨 가동 및 밸브 캡 제거

  • 실내기를 가동하여 냉방 모드, 희망 온도를 최저(18도)로 설정합니다.
  • 실외기 팬이 돌아가는 것을 확인한 후 작업을 시작합니다.
  • 실외기 측면에 있는 배관 연결 부위의 금속 캡(너트)을 몽키 스패너로 모두 풀어줍니다.

Step 2: 고압관(얇은 관) 잠그기

  • 두 개의 배관 중 상대적으로 얇은 쪽이 고압관입니다.
  • 육각 렌치를 고압관 서비스 밸브에 끼우고 시계 방향으로 끝까지 돌려 잠급니다.
  • 이 상태로 약 1분~2분 정도 기다리면 실내기와 배관에 있던 냉매가 실외기로 빨려 들어갑니다.

Step 3: 저압관(굵은 관) 잠그기

  • 일정 시간이 지나면 굵은 배관(저압관)의 서비스 밸브도 육각 렌치로 끝까지 돌려 잠급니다.
  • 이로써 냉매가 실외기 내부에 완전히 갇히게 됩니다.

Step 4: 전원 차단 및 배관 분리

  • 가스를 다 가두었다면 즉시 에어컨 전원을 끄고 코드(또는 차단기)를 내립니다.
  • 몽키 스패너를 이용해 실외기에 연결된 배관 너트를 완전히 풀어 분리합니다.
  • 전기 신호선과 전원선 덮개를 열고 드라이버로 전선을 분리합니다. 이때 전선 순서를 사진으로 찍어두면 재설치 시 편리합니다.

4. 안전한 보관 및 이동을 위한 마무리 조치

분리가 완료된 후에는 기기와 배관을 보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.

  • 배관 입구 밀봉: 분리된 배관 끝단과 실외기 서비스 밸브 입구에 먼지나 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비닐이나 테이프로 꼼꼼히 감쌉니다.
  • 전선 정리: 분리된 전선들이 엉키거나 피복이 손상되지 않도록 잘 말아서 고정합니다.
  • 실외기 고정 나사 제거: 앵글이나 바닥에 고정된 볼트를 풀어 실외기를 완전히 자유로운 상태로 만듭니다.
  • 수직 이동: 실외기는 내부 컴프레서 오일 유출 방지를 위해 가급적 눕히지 말고 세운 상태로 이동해야 합니다.

5. 작업 시 절대 놓쳐서는 안 될 안전 수칙

숙련자가 아니더라도 다음 사항만은 반드시 준수해야 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.

  • 감전 주의: 전선을 만지기 전 반드시 메인 전원을 차단했는지 재차 확인합니다.
  • 동상 주의: 냉매 가스가 피부에 직접 닿으면 순간적으로 동상을 입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장갑을 착용합니다.
  • 낙하 사고 방지: 아파트 난간 외부에 실외기가 있는 경우, 무리하게 몸을 내밀지 말고 반드시 안전벨트를 착용하거나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십시오.
  • 컴프레서 과열 방지: 펌프 다운 작업 시 밸브를 잠근 상태로 너무 오래(3분 이상) 가동하면 컴프레서가 과열되어 고장 날 수 있으니 시간 엄수가 생명입니다.

 

더 자세한 참고자료는 아래를 참고하세요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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